
롯데리아가 2016년 판매를 종료한 샌드형 버거 '불갈비 버거'를 특화 메뉴로 다시 선보인다.
불갈비 버거는 차량 이용 주문이 가능한 드라이브스루 매장인 안산과 인천연희, 오산세교, 영남대와 서울역사 등 5개점에서 판매한다.
재판매는 형태-상권 등 유형에 따른 전략적 메뉴 운영으로 새로운 소비자 창출을 통한 매장 객수-매출 확대 전략 일환이다.
롯데리아는 2021년 홍대점의 젊은 세대와 외국인 등 유동 인구 특성에 맞춰 소고기 패티와 슬라이스 치즈를 3장씩 넣은 정통 치즈버거 메뉴 ‘홍대 치’S버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잠심롯데월드타워B1점에선 특화 메뉴로 통새우 패티를 활용한 ‘월드타워 새우’ 2종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김포, 인천, 제주공항에 입점한 5개 롯데리아 매장에서도 ‘자이언트 새우’ 2종을 특화 메뉴로 운영하고 있다.
매장별 특화 메뉴 매출 구성비는 도입 후 3개월간 홍대치’S버거 약 5%, 월드타워새우 약 13%, 자이언트 새우 약 7%를 차지하며 양호한 판매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권별 특화메뉴 운영 효과를 바탕으로 '불갈비 버거’를 매장 유형에 맞춘 특화점 전용 카톤 포장재를 활용해 주문 후 차량과 기차에서 취식이 쉽도록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