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2026년 1월 1일부로 새로운 경영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신임과 승진을 통해 두 은행의 경영진을 대폭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는 설명이다. 

BNK부산은행에서는 박문철(동부영업그룹장), 조현일(리스크관리그룹장), 김영준(기업고객그룹장), 신동훈(수도권영업그룹장), 장인호(개인고객그룹장), 최정희(금융소비자보호총괄) 등 총 6명이 상무로 신임됐다. 또한 노준섭(영업지원그룹장)이 부행장으로, 윤영지(준법감시인), 배진호(IT그룹장), 김용규(경영기획그룹장)가 부행장보로 승진했다.

BNK경남은행은 김주성(리스크관리그룹장)을 부행장보로, 이강원(영업지원그룹장), 김영혁(자금시장그룹장), 김기범(개인·기업고객그룹장), 신준호(준법감시인)를 상무로 임명했다. 또한 허종구(중부영업그룹장)가 부행장으로, 박상호(투자금융·수도권영업그룹장), 임재문(서부영업그룹장)이 부행장보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두 은행은 각 그룹별 리더십을 강화하고, 경영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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