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의 대표 월배당 ETF인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순자산이 1조를 돌파했다.

기존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7112억)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2104억)에 더해 최근 상장한 SOL 미국배당 미국채 혼합50(915억),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TR(170억) 모두가 투자자의 고른 관심을 받은 결과다.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인 SCHD에 월배당 전략을 가미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국내대표 주식형 월배당 ETF로 자리잡았다. 

국내 최초의 환헤지형 배당 ETF인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환율로부터 성과 영향을 최소화 하고 싶은 개인 투자자들이 1158억을 순매수하며 순자산이 2000억 규모로 성장했다. 

또한 지난 9월에 이어 지난달 차례로 상장한 SOL 미국배당 미국채 혼합50과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TR에 대한 개인 투자자의 관심도 뜨겁다. 

장기 적립식 투자 성격이 강한 연금계좌용 자산배분형 ETF인 SOL 미국배당 미국채 혼합50 ETF는 퇴직연금 내 안전자산 30%에서 기존 원리금 보장형과 국내 채권형 상품 등에 투자하고 있던 투자자들의 교체수요를 흡수하며 빠르게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운용 측면에서도 ‘한국판 SCHD’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말 기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3분기와 연 배당률은 0.88%와 2.66%로 2.63%를 기록한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를 근소하게 앞섰다. 

월 단위로 보면 월 평균 32.3원의 배당금을 0.295%의 배당률로 지급했다. 따라서 과세 이연 효과가 있는 연금계좌에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에 투자했을 때 배당소득세를 차감하면 배당률이 낮아지게 되는 SCHD 대비 온전한 배당 수익률을 누릴 수 있었다 . 

관련해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상장 이후 지금까지 SCHD와 최대한 유사한 성과를 추구하며, 배당 재원을 최대한 활용한 합리적인 월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자 성향과 목적에 맞게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시리즈 4종을 활용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투자 효율성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판 SCHD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는 기초 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지수 기준 10년 평균 배당 수익률이 약 3.29% 이고, SCHD ETF 기준 10년 평균 배당성장률은 약 11.5%를 기록하고 있다(지난해말 기준).

미국채 10년과 미국배당 다우존스를 5대5 비중으로 투자하는 ‘SOL 미국배당 미국채 혼합50’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납입금의 100% 투자가 가능하며,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TR’ ETF는 분배금을 재투자하는 방식의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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