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연금 수령 고객을 위한 '신한 SOL메이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GC케어와 협력하여 제공한다. 2026년 3월부터 공적연금이나 신한은행 개인형 퇴직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처음 수령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GC케어는 전문 의료진의 건강상담, 대형병원 진료예약, 간병인 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다.
이번 서비스는 대학병원 진료예약, 건강검진 예약대행 및 우대서비스, 중증질환 환자 대상 간호사 진료 동행 및 차량 에스코트 등을 포함하여 고객에게 전문 의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를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전문적인 은퇴 솔루션과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고령층의 자산 보호를 위한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으며, 시니어 고객에게 무료로 착오 송금 회수 비용 보장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