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est Bank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하나은행이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통산 10회, 연속 6회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된 성과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하나은행은 올해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5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과 통산 25회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한 데 이어,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까지 연속 수상하며 개별 분야와 종합 금융 평가 모두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파이낸스'는 하나은행의 AI 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 안정적인 수익구조 구축, 자산과 부채의 효율적 리스크 관리, 손님 중심의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 등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수상의 배경을 설명했다.
하나은행 글로벌FI사업부 관계자는 "손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하나은행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다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신뢰받는 리딩뱅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 미국과 폴란드, 인도 지역에 신규 채널을 개설하는 등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국내 최다인 27개 지역에 144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금융 비즈니스의 글로벌 확장을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