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웹예능 '국민아바타: 슬기로운 전세계약'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코미디언이자 공인중개사인 서경석과 2024년 전세사기 피해를 경험한 코미디언 박세미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은 '아바타' 콘셉트를 활용해 의뢰인에게 전세계약 과정을 원격으로 도와주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가 직면할 수 있는 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삼행시통장 사기'와 깡통전세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임대인 정보 확인과 물건지 권리 확인 방법도 제공한다.

총 2화로 제작됐으며, 첫 번째 화는 사회초년생을, 두 번째 화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두 번째 화는 4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예방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동산 정보 플랫폼 'KB부동산'은 전세보증금 반환의 위험도를 진단해주는 '전세안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주소와 보증금 정보를 입력하면 등기사항전부증명서, 건축물대장, KB시세, 실거래가 등의 정보를 종합 분석하여 임대차 계약의 안전성을 진단한다. 결과는 안전, 보통, 보류, 주의, 위험의 5단계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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