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완밥식당’ ESG 캠페인과 임직원들이 모은 ‘디지콩’ 포인트를 통해 적립한 쌀 10톤을 종로 푸드뱅크에 지난 16일 기부했다.
기부 행사에는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 상무,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함께 완밥식당-디지콩 적립에 동참한 KT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기부한 쌀은 종로 관내 독거 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완밥식당’은 구내식당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을 줄이는 ‘잔반제로’ 탄소저감 캠페인이다. 건전한 식문화를 장려하면서 세계 기아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KT가 전국 주요 사옥에서 임직원 참여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디지콩'은 전국의 KT 임직원들이 봉사 활동과 친환경 활동 인증으로 적립할 수 있는 사내 ESG 포인트다. 포인트는 기부하거나 친환경 제품 구매 때 사용이 가능해 나눔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KT의 주요 ESG경영 활동 중의 하나다.
관련해 오태성 상무는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의 봉사와 친환경 활동을 사회적 나눔으로 확대해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