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현 청오DPK 회장(왼쪽)과 조셉 슈 써브웨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청오DPK)
오광현 청오DPK 회장(왼쪽)과 조셉 슈 써브웨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청오DPK)

글로벌 피자 브랜드 도미노 한국운영사인 청오DPK의 계열사인 '청오SW'가 미국에 본사를 둔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브랜드 써브웨이의 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MF) 사업자로 선정됐다.

써브웨이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된 청오SW는 기존 써브웨이 매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우면서 향후 전국적으로 매장 확장-관리에 대한 운영 권한을 갖는다.

관련해 조셉 슈 써브웨이 아태지역 사장은 “한국써브웨이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로 청오SW와 계약을 체결해 기쁘다”면서 “청오DPK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써브웨이가 한국 시장에서 한단계 성장하면서 샌드위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오SW는 1991년부터 35년간 한국 피자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도미노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넘버원 이정표를 세운 청오DPK의 자회사로, 기존 도미노에 대한 운영 경험과 전략을 발판으로 써브웨이’를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만들겠다는 게 목표다.

특히 도미노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가맹사업에 대한 노하우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장에 발맞춘 혁신적인 운영 방안과 함께 헬시플레저 시장에 걸맞는 메뉴 개발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가맹점 지원에 주력해 써브웨이 브랜딩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청오DPK 관계자는 “써브웨이는 이미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경험과 가맹점주들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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