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유망 신산업 및 기술 혁신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4,5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호성 행장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98억 원을 추가 출연, 각각 2,900억 원과 1,6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하나금융그룹이 발표한 84조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계획의 일환이다.
이번 금융 지원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신성장 동력 및 기술 혁신 산업 영위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신용보증기금과의 '유망 신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 업무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자금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지속적인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신성장 동력 및 기술 혁신 산업 영위 기업, 수출 및 해외 진출 기업, 탄소중립 실천 및 지속 가능 성장(ESG) 기업, 기술 창업기업 및 고용 창출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보증비율 90% 이상 우대 적용 보증서와 보증료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호성 행장은 "이번 지원이 혁신 성장 산업 영위 기업의 자금 조달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실물경제 회복을 위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