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농업.산업에 걸친 전반 분야가 코로나로 인해 막대한 경영 차질을 빚고 있을 때, 아프리카에서는 변종 메뚜기가 발생하여 아프리카를 초토화시켰다.

일반 메뚜기의 3배 정도가 큰 변종 메뚜기의 기습으로 하루사이에 10만명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의 작물이 사라졌다. 바이러스와의 전쟁과 동시에 식량과의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마이크로투버 한국법인은 이미 3년 전부터 이러한 식량관련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종자 연구와 재배에 전념해 왔다.  특히 세계 4대 작물 중 하나인 감자종자 개발 연구를 우선적으로 진행하여 생산성을 대폭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자체 암호화폐를 개발하여 결재기능 뿐만 아니라 스테이킹, 크라우드펀딩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존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들과는 달리  실제 운용되는 공급망에 암호화폐를 접목시키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시장 참여 및 국제간 거래가 용이한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투버의 관계자는 "이제 대한민국 농장에서 생산한 종자(씨감자)를 세계로 수출하는 길이 열렸으며, 실물경제 기반의 암호화폐로 종자를 구매, 유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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