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판매기업 라프와(대표이사 정지혜)가 스웨덴 상록수에서 채취한 특별한 이스트를 이용한 화장품 '비파인 라인'(BEFINE LINE) 런칭 한다고 밝혔다. 비파인 라인은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에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사용한 착한 화장품이다.
 
'비파인 라인'에 함유된 핑크이스트 성분은 Rhodosporidium toruloides라 불리는 특별한 이스트에서 기원하였다.

 
라프와는 정제수 대신 이 핑크이스트 발효추출액을 87.94% 담은 '비파인 핑크이스트 에센스'를 필두로, '비파인 젤리겔 마스크', '비파인 파우더워시'를 연달아 출시해 '비파인 라인'을 완성시켰다.
 
라프와 관계자는 "전 제품,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사용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지향한다"라며 "성분 자체에서 나오는 고유의 향에 편백 오일을 첨가하여 자연스러운 천연향을 만들어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해외진출까지 염두해 태국의 Beauty Legend 2020 행사에 MAIN SPONSOR 로 참여해 뷰티 어워드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AFC 후원사로 참여, 부천국제영화제 스폰서로 참여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라프와를 알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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