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제4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사회공헌 사업 우수자 시상

김건우 | 기사입력 2020/09/16 [16:05]

DGB금융그룹, ‘제4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사회공헌 사업 우수자 시상

김건우 | 입력 : 2020/09/16 [16:05]
[뉴스브라이트=김건우]

▲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사업 선정자들과 김태오 회장(중간)     © 김건우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NGO,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사업을 발굴해 기업 사회공헌 파트너십 사업을 활성하고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가 실시하는 ‘제4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에 공식후원사로 참가,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5일(화) 오후 서울 가든호텔에서 개최된 본 행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전년 대비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실시됐으며,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되어 관계자들이 참가자들의 사업 제안이 공유됐다.
 
사회공헌 임팩트 확대를 위해 마련한 기업 사회공헌 설명회로, 매회 30여개의 기업 사회공헌 관계자가 참석하고 있으며 올해는 55개의 아이디어 공모팀이 참가, 예선을 통과한 17개의 본선팀이 사업제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시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이 제안되었으며, 대상에는 ‘담심포’의 ‘시각장애인 점자학습용 점자촉각책 개발’ 사업제안이 선정됐다. 국내 유일 점자촉각책을 개발, 보급하는 ‘담심포’는 점자촉각책과 점자 촉각 놀이교구재를 전국 맹학교,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아동 가정에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점자촉각 교재가 원활히 제공되지 못해 시각장애아동들이 교육편차와 불평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담심포는 코로나19 시대 가정 보육이 증가함께 다라 시각장애아동이 집에서 점자 학습을 할 수 있는 점자촉각 놀이교구재 보급을 제안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밖에도 우수상(소소한소통, 효성기억학교), 장려상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등 본선 17개 팀 중 최종 5개 팀이 선정되었다
 
이날 선정된 우수 사업제안 사례는 사회공헌 우수 기업 담당자와의 멘토링 및 CSR 전문 컨설팅을 거쳐 실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체계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지역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서비스 제고를 위해 본 행사를 후원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코로나19 시대 위축된 사회 복지 사각 지대를 살핀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회장은 “코로나19 펜데믹을 통해 우리 사회가 밀접한 관계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현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회 활동가들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후원을 통해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좋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업에 기업의 역활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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