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성형 사실을 밝혔다.


야옹이 작가는 과거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네티즌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실례인 거 알지만 인스타 보면서 너무 예쁘셔서. 야옹이 님은 혹시 얼굴에 손댄 곳 있으신가요?"라는 성형수술 여부에 야옹이 작가는 "10년 전에 매몰로 쌍수?"라고 말했다.


또한, "저는 수술보다 쁘띠시술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쇼핑몰 모델 하던 5~6년 전쯤 화면에 잘 나오기 위해서 필러나 보톡스 맞고는 했는데. 지금은 그런 시술보다 피부나 리프팅에 훨씬 신경쓰는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에서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만화가다.


그는 연재 1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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