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숙행이 이종현의 부모님과 만나는 장면이 전해졌다.

‘미스트롯’ 대구 콘서트장에 나타난 이종현은 정신없는 와중에도 숙행과 그의 동료들을 챙기며 훈훈한 ‘외조’를 진행했다.

또한, 부모님을 모시고 ‘미스트롯’ 콘서트를 관람한 이종현은 “언제까지 숙행과 알아갈 거냐”는 질문에 “조만간 끝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를 떠나기 전 이종현은 숙행을 따뜻하게 안아줬다.

한편, 이종현의 직업은 선술집을 운영하는 사업가라고 방송을 통해 직접 밝혔다.

또한, 이종현이 운영하는 선술집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숙행의 나이는 41세이며 이종현의 나이는 40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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