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SBS TV '살맛나는 오늘'에서는 안성 파크엘림이 등장했다.


이날 소개된 맛집에서는 식사를 하면 수영장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스테이크부터 치즈 닭 가슴살, 그릴새우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며 스테이크는 등심 부위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이에 한 손님은 "그릴로 직접 구워준 거라서 기름기가 다 빠져서 담백하고 고소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 파크엘림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이곳의 대표메뉴인 훈제오리 쌈밥은 22,000원, 돼지불고기 쌈밥은 15,000원에 판매된다.


안성 파크엘림의 위치는 일죽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로 3~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