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이문용) 가가호호 봉사단이 7월에는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서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을 베푼다고 전했다.

 

상생의 대표 브랜드답게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빠짐없이 봉사 활동을 시행하는 호식이두마리치킨 가가호호 봉사단은 오는 31일 치킨 200세트와 점심식사 치킨을 현장에서 직접 튀겨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서초1호점 이화정 점주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그동안 받은 사랑은 돌려주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신청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가가호호 봉사단은 상생의 기본 축인 가맹점 · 가맹본부가 합심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상생 협력봉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