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이태임의 임신 시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작년 이태임은 연예계 은퇴 소식과 함께 출산, 결혼 소식을 전했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태임은 임신 5개월 차로 몸에 밀착되는 하늘하늘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배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이태임의 변함없는 미모와 빛나는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이태임(33)의 남편 A(45)가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A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11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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