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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영어 공부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아이들이 보다 즐겁게, 신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열중하고 있는 것.

이러한 열기 속에서 한 초등영어 프랜차이즈가 영어의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뮤엠교육의 뮤엠영어가 실시하는 신학기 3종 이벤트가 바로 그것.

뮤엠영어의 신학기 이벤트는 ▲OH MY MU: POST STIKER POP ▲TV협찬 광고 인증샷 이벤트 ▲명예의 전당 3가지로 구성된다. 특히, 학생들과 튜터, 학부모가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먼저 ‘OH MY MU: POST STIKER POP 이벤트’는 작년에 이어 다시 진행되는 이벤트로 지난해 신학기에  학생과 학부모가 보내준 폭발적인 반응의 결과이다. 전국의 원마다 학생들이 뮤엠영어에 대한 애정을 담아 작성한 엽서와 스티커가 모여 따뜻한 신학기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올해 역시 ‘again 2018’이라는 타이틀을 덧붙여 더욱 새로워진 뮤엠만의 엽서와 한층 귀여워진 MU: 스티커로 각 원에 예쁘게 전시하고 그 중 선발된 베스트 원과 학생들에게는 풍성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두 번째 이벤트는 ‘TV 협찬광고 인증샷 이벤트’로 올해부터 뮤엠영어는 TV 협찬 광고를 제공한다. SBS <백년손님>, <세상에 이런 일이>, MBC <서프라이즈>, KBS <해피투게더3>, jtbc <한끼줍쇼>와 같은 인기 프로그램 말미에 ‘영어 공부 영어답게 뮤엠영어’라는 문구와 함께 뮤엠의 마스코트 부엉이가 등장하는 것. TV 속 부엉이와 학생, 학부모가 인증샷을 촬영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 무선청소기 등 푸짐한 선물이 증정된다.

마지막 이벤트인 ‘명예의 전당’은 전국 뮤엠영어에서 최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회원에게 상장을 전달하는 행사다. 해당 이벤트는 앞으로 뮤엠영어의 문화로 자리잡아 꾸준히 진행될 예정으로 학생은 뮤엠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학부모는 뮤엠영어에 대한 신뢰를 상승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뮤엠영어 관계자는 “초등학교 영어학원 중 가장 우수한 커리큘럼과 학습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뮤엠영어가 학생, 학부모, 튜터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신학기 3종 이벤트를 실시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뮤엠영어는 공부방 창업, 학원 창업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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