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가운데 PC방프랜차이즈 ‘아이비스’가 가맹점의 실매출을 공개하며 PC방창업브랜드로서의 매출경쟁력을 입증해 예비 PC방 창업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8년간 1000여명 넘는 가맹점주들과 함께 성장해온 PC방 창업 브랜드 아이비스는 PC 대수별 매출과 매장수익을 공개하면서 실현 가능한 수익을 점주들에게 제시함으로써 매출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가맹점 오픈 전 사전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성을 파악함으로써 각 가맹점주들의 성공창업을 돕고 있는 아이비스는 고급 마감재 사용으로 5년 이상 지속 가능한 인테리어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18년 동안 축적해온 노하우와 전문가의 지식을 바탕으로 구축한 상권분석 시스템을 통해 각 가맹점의 매출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아이비스 PC방 관계자는 “아이비스 PC방만의 차별화된 인테리어 및 상권전략을 바탕으로 타 프랜차이즈 업체에 비하여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보장된 가맹점 매출에도 불구하고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PC방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창업주들을 위해 안심창업대출시스템을 도입했다. 농협, 기업은행, 하나은행 등 제 1금융권에서 4~7%의 금리로 최대 8,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한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예비창업주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아이비스 PC방 창업에 대한 세부 사항은 서울 강동구 길동 아이비스 PC방 본사에서 매주 목요일 2시에 열리는 창업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