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사랑 실천으로 함께하는 마을만들기 - 종로구청

배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2/14 [19:11]

효 사랑 실천으로 함께하는 마을만들기 - 종로구청

배성은 기자 | 입력 : 2019/02/14 [19:11]

[뉴스브라이트=배성은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8일(월) 오전 11시, 종로구청 구청장실에서 제1905부대 제1대대와 「경로당 효사랑 봉사활동 협약」 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지역 사회와 함께 관내 경로당 청소 등 효사랑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어르신과 소통을 하여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종로구는 관내 경로당의 대청소 운영 일정을 조정해 원활한 봉사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로당 봉사자 수칙 등을 안내하며, 제1905부대 제1대대는 매월 1 ~ 2개의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정비를 하게 된다.

 

종로구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안내하여 17개 경로당의 신청을 받았으며, 참여 경로당 수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6일, 무악동에 위치한 무악제2경로당을 시작으로 부대 장병들이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과 교류하고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장소인 경로당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고,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과 만족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어르신을 위한 효사랑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한 제1905부대 제1대대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어르신을 공경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종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는 ‘효 문화’를 계승 · 발전시키기 위해 효 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2년 효사상 전담기구인 (사)종로구효행본부를 설립하고 어르신 꽃피는 웨딩쇼, 홀몸어르신&양자녀 결연식, 경로당 어르신 웃음치료, 어르신 위안잔치 등 효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