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핸드메이드 비접착 수제정장 브랜드 마노테일러가 2019년 2월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2019년을 맞아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이번 이벤트는 ‘이탈리아 명품복지 에르메네질도 제냐 원단 맞춤 프로모션’이다.

남성맞춤정장으로 유명한 ‘마노테일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탈리아 명품복지 제냐까지 특별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년을 맞이하여 고객 감사의 의미로 이전에는 진행한 적 없던 파격적인 혜택이라는 것이 마노테일러의 설명이다.

마노테일러의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에 진행되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원단은 국내 정식 유통업체 제냐 코리아를 통하여 대량으로 발주되어 매장내의 작업장에서 지어진다. 남자예복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남자정장까지 모두 제작 가능한 이벤트”라고 전했다.

한편 웨딩패키지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가 추가금 없이 제공된다. ▶추가 공임 없이 비접착식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추가 공임 없이 2차 중가봉 서비스(총 가봉 2회) ▶촬영용 대여복 3벌 무료 서비스(신랑 2벌, 신부 1벌) ▶ 이벤트 기간 내 혼주 추가 시 고급 소가죽 수제화 구두 무료 증정 ▶ A/S 5년 무료 서비스 등이다.

마노테일러 관계자는  “고객 감사에 보답하기 위하여 멋진 수트를 지어드리는 것은 물론, 그동안 기존 원단의 높은 가격으로 진행을 주저하셨던 분들에게 마노테일러의 수트를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하였다”라며 “신년맞이 프로모션이 성황리로 진행되고 있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방문 전에 예약은 필수다. 보다 상세한 1:1 맞춤 상담을 통해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옷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