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 올해도 '국가유산 지킴이' 실천했다
식목일 앞두고 서오릉 일대서 나무심기와 함께 문화유산 보호 활동 펼쳐
2026-04-02 박상대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이 식목일을 앞둔 2일 고양시에 위치한 서오릉 일대에서 식목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조선왕릉의 자연환경 보전과 함께 문화유산 관리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임직원과 궁능유적본부 서부지구관리소, 문화유산국민신탁 관계자 등 47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궁능유적본부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식목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나무와 관목류 총 120주를 식재한 후 문화해설사와 함께 릉을 탐방하며 문화유산 보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최훈학 사장은 “조선왕릉의 역사와 자연이 함께 살아 숨쉬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만큼,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 보전에 동참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유산 지킴이' 기업으로 문화유산 보호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국가유산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국가유산 지킴이’ 기업으로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2006년도부터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도 이 곳에 80주의 관목류를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