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뉴욕페스티벌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 수상
2026-04-02 정진규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하나은행은 은행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1위로 선정되며 그룹과 은행이 더블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산업 전반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하나은행이 은행 부문 1위를 차지함으로써 그룹 차원의 통합 브랜드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국가브랜드 시상식으로, 산업·장소·문화 등 각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하나금융그룹과 하나은행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기반의 이미지 파워, 품질 파워, 충성도 파워, 글로벌 경쟁력 파워 등 브랜드 평가 요소에서 금융산업 부문과 은행 부문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뉴욕페스티벌 측은 하나금융그룹이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브랜드 가치를 보여줬으며, 특히 이미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손님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호감을 얻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권위의 뉴욕페스티벌이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금융 브랜드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와 ESG 경영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