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군 장병 위한 '나라사랑카드 라운지' 개장

2026-04-02     진옥희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지난 1일, 군 장병과 나라사랑카드 이용 손님을 위한 복합 휴게 공간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개장했다. 서울시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인근, 하나은행 본점과 연결된 위치에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닌 체류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휴대폰 충전 서비스와 무료 와이파이 등 기본 편의 기능이 제공된다.

특히 군 장병과 나라사랑카드 소지자는 셀프 커피 바와 배낭·캐리어 임시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에서는 나라사랑카드를 현장에서 발급 받은 손님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나라사랑카드를 사용하는 군 장병들의 편의성 증대는 물론, 감사를 전하고자 라운지 공간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손님들이 즐길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손님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