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테니스 대회 성공적 마무리

국토 중심 상주·문경 지역에서 600여 명 참가

2026-03-30     문주영 기자

동아오츠카가 주최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회에는 개나리부(여자 신인) 144팀, 챌린저부(남자 신인) 96팀, 국화부 64팀 등 총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각 부문 우승팀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용품 후원사로 참여해 다양한 테니스 용품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동아에코팩은 상주 지역 유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한 후원금 150만 원을 경북자연과학고에 전달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즐기고 교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를 통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비인기 종목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