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윤종빈 감독에 영탁까지...영화 ‘메소드연기’, 역대급 GV 라인업 공개

2026-03-27     정희진 기자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배우 이동휘 주연의 영화 메소드연기가 동료 아티스트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4월 릴레이 응원 GV(관객과의 대화) 라인업을 27일 공개했다. 

영화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물이다. 앞서 배우 이제훈, 변요한, 가수 수호 등이 응원에 나선 데 이어 4월에도 화려한 GV 라인업이 관객과 만난다. 

먼저 4월 1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극한직업’으로 이동휘와 호흡을 맞췄던 이병헌 감독이 모더레이터로 나선다. 이 감독은 작품에 대한 솔직한 소감과 궁금증을 풀어내며 이동휘, 강찬희, 이기혁 감독과 거침없는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4월 4일 오후 6시 5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윤종빈 감독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기혁 감독의 장편 데뷔에 큰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진 윤 감독은 작품 제작의 디테일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심도 있게 짚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 자리에는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의 형슬우 감독이 모더레이터로 합류해 대화의 재미를 더한다.

가수 영탁도 GV에 참석하며 응원에 나선다. 영탁은 4월 7일 오후 5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GV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자신만의 신선한 해석을 공유하며 관객들과 편안하고 풍성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동료 배우와 가수, 감독들의 전폭적인 성원 속에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메소드연기’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