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26 KBO 리그 적금 출시...최고 연 5.0% 금리
KBO 리그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2026-03-27 진옥희 기자
신한은행이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개막을 맞아 구단 성적과 우대금리 혜택을 결합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을 출시했다.
이번 적금상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1년 만기 자유적립식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고객이 선택한 KBO 리그 응원팀의 성적과 디지털 서비스 참여 실적에 따라 기본이자율 연 2.5%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2.5%포인트를 추가하여 최고 연 5.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응원팀의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5%포인트가 적용되며, 신한 SOL뱅크의 'SOL 판타지야구' 참여 시 최고 연 0.5%포인트, 신한은행 입출금통장으로 6개월 이상 급여 또는 연금 수령 시 연 0.5%포인트가 추가 적용된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KBO 리그 개막에 맞춰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를 개편했다. 또한 선수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직접 팀을 구성해 경쟁하는 'SOL 판타지야구'도 함께 선보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과 서비스가 디지털 플랫폼에서 야구와 금융 혜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향후에도 스포츠와 금융을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