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대대적 조직개편-임원 인사 단행
생산적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일환... AI·디지털 혁신 통해 그룹 경쟁력 극대화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하나금융그룹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투자-생산적금융부문'을 신설했다. 이는 기존의 CIB본부를 '투자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로 분리-확대 개편한 것으로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관계사간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그룹은 디지털 금융과 소비자보호, ESG 경영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신사업-미래가치부문'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AI와 디지털 자산 등 디지털 금융의 혁신을 주도하며, 금융상품 설계부터 판매,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또한 비은행부문 강화를 위해 '지속성장부문'을 신설하고, 핵심 역량의 내실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 금융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은행도 이러한 그룹의 방침에 따라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생산적투자본부'와 '포용금융상품부'를 신설하고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보호그룹을 확대 개편하고, 퇴직연금 그룹과 외환사업단 등을 신설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지주
<신규 위촉 >
◇ 부사장
▲ 투자금융본부 정영균 ▲ WM본부 김진우 ▲ 기업금융본부 서유석 ▲ 글로벌본부 김영준
◇ 상무
▲ 인사부문 윤운성
< 전보 >
◇ 부회장
▲ 지속성장부문 이승열 ▲ 투자-생산적금융부문 강성묵 ▲ 신사업-미래가치부문 이은형
하나은행
< 승진 >
◇ 부행장
▲ HR지원그룹 강정한 ▲ ICT그룹 계용근 ▲ 글로벌그룹 김영준 ▲ 소비자보호그룹 박영미 ▲ IB그룹 이병식 ▲ 여신그룹 이영준
◇ 상무
▲ 정보보호본부 최대현
◇ 본부장
▲ 경영전략본부 김경태 ▲ 프로젝트금융본부 김승찬 ▲ 동부영업본부 김종민 ▲ 남부영업본부 나옥희 ▲강북영업본부 박성환 ▲손님지원본부 박영희 ▲강남영업본부 박정춘 ▲S&T본부 박종현 ▲서초영업본부 박진석 ▲대전영업본부 안창혁 ▲부산경남영업본부 양건용 ▲서부영업본부 유충선 ▲글로벌사업본부 윤태선 ▲신탁‧투자상품본부 정대중 ▲강남서초영업본부 조명상 ▲직원행복본부 최승웅 ▲퇴직연금사업본부 최은미
< 전보 >
◇ 부행장
▲ 중앙영업그룹 김미숙 ▲ 자산관리그룹 김진우
◇ 상무
▲ 외환사업단 이정현 ▲ 영업지원그룹 전병우
◇ 본부장
▲ 여신관리본부 강인홍 ▲ 생산적투자본부 권용대 ▲ 경기영업본부 전정숙 ▲ AI본부 정은혜 ▲ 검사본부 정준형 ▲ 중앙영업본부 차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