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임시총회... 7대 회장에 '황성엽' 선임

결선 투표서 57.3% 득표... 새해 1월부터 임기 시작

2025-12-18     박상대 기자
금융투자협회 임시 총회에서 7대 회장으로 선임된 황성엽 후보자.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57.3%의 득표율로 황성엽 후보자를 제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시 총회에는 399개 정회원사 중 282개사가 참석해 1차 투표 결과 과반수를 획득한 후보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1차 투표 결과 황성엽 후보자는 43.4%, 이현승 후보자는 38.3%, 서유석 후보자는 18.3%를 득표해 황 후보자와 이 후보자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결선 투표에서는 황 후보자가 57.3%, 이 후보자는 41.8%를 득표해 신임 회장에 황 후보자 당선이 확정됐다. 새 회장의 임기는 새해 1월부터 2028년 12월말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