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모아모아통장', 9개월 만에 17만 건 돌파

최고 연 4.5% 금리 제공

2025-10-13     진옥희 기자

신협중앙회는 고금리 수시입출금 예금 상품인 '모아모아통장'이 출시 9개월 만에 17만 1천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처음 선보인 이 통장은 MZ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파킹통장으로, 간편한 가입 절차와 높은 금리 혜택이 특징이다.

'모아모아통장'은 예치 금액에 따라 차등금리를 제공해 실질적인 수익률을 높였다. 50만 원 이하의 예치금에 대해 기본 연 3.5%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 고객에게는 1.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되어 최고 연 4.5%를 제공한다. 50만 원 초과~300만 원 이하에는 연 1.6%, 300만 원 초과~500만 원 이하에는 연 2.5%, 500만 원 초과 금액에는 연 1.0%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신협은 지난달 23일부터 입출금통장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입출금통장(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을 개설한 후 2개월 동안 평균 잔액 100만 원 이상을 유지하면 응모를 통해 100만 원(1명) 또는 1만 원(2천 명)을 받을 수 있다. 

조용록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장은 "신협 입출금통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금융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