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전문기업인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가 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아일랜드에서 2019 플래티늄 피나클 & 골드 겟어웨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라이프 리서치의 창립자인 데이비드 & 비앙카 리손비 부부, 사장 & CEO 대니 리, 이사회 부의장 스티브 튜, 포라이프 리서치 북아시아 담당 부사장이자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 대표이사인 이태훈 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25명의 한국 회원을 비롯,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포라이프의 최고 리더들인 플래티늄 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 및 골드 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 회원 100여 명이 이번 여행에 함께했다. 
 
7박 8일간 이어진 일정에서 한국 회원들은 아일랜드의 자연이 주는 특별한 휴양과 럭셔리한 비즈니스의 혜택을 만끽했다. 행사는 빈티지 카 해안 드라이브, 갭 오브 던로 및 모허 절벽 크루즈 관광, 각종 야외 액티비티 등 아일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들로 꾸며졌다.
 
포라이프 리서치 창립자인 데이비드 & 비앙카 리손비 부부는 환영인사를 통해 "모두의 성공을 함께 축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전 세계 포라이프의 가족 구성원으로서 이곳 아일랜드에 머무는 동안 내 집처럼 편안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라이프 리서치의 사장이자 CEO인 대니 리는 "이번 여행을 준비하기까지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머나먼 아일랜드에서 이 소중한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보낼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포라이프와 다르게 사는 삶(Do Life Differently)을 몸소 실천하는 여러분이 있어 포라이프는 앞으로도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라이프 리서치는 미국 유타주에 본거지를 두고 회원 및 고객의 독립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 세계 25 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포라이프 리서치의 한국 지사인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는 2003년 10월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현재 한국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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