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는 블록체인, 경매, 기부를 이용해 투명하고 재미있는 기부를 목표로 유저들이 기부에 관해 보다 친숙하고 좋은 인식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자신이 좋아하는 셀럽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연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베리 스토어는 셀럽들의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 받아 어플리케이션 경매를 통해 팬과 유저들이 원하는 애장품과 재능을 낙찰받아 그 낙찰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플랫폼이다.
 

근래에는 K-POP팬들을 위한 엔터테이먼트 시장과 기부시장 등 두가지의 주요 요소를 확장했으며, 해외 홍보를 통해 해외 팬들의 이용을 장려하고 있다.

2021년 1분기에 서비스 그랜드 오픈이 예정되어 있으며, 다양한 리워드 시스템을 선보일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베리스토어에서 주축으로 이용되는 베리 코인(BERRY)는 지난 11월 30일에 국내 4위, 전세계 25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에 정식 상장하였으며 현재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프로비트 거래소는 코인게코 거래소 신뢰성 부문에서 국내 2위에 평가받은 바 있다. 월간 활성 유저 80만, 일일 방문자 300만명을 확인할 수 있으며 41개국어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PROB홍보왕 이벤트를 개최하고, 프로비트 익스클루시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성을 제공하기 위해 비트유니버스 교차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