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1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폴딩트레일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일 E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극한직업`에서는 미니카라반부터 폴딩트레일러를 제작하는 사람들이 방송됐다.

폴딩트레일러는 기존의 텐트 설치에 걸리는 시간을 확연히 줄여 준다.

폴딩 트레일러는 짐을 싣고 다니기 편리할 뿐만 텐트가 부착되어 있어 찾는 사람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전기장판, 에어컨 등의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한편, 트레일러 제작의 첫 과정은 바로 하부 프레임 제작이며 프레임 위로 트레일러가 만들어진다.

이에 한 번 틀어지면 트레일러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작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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