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미니카라반 가격이? 소형차로 이용 가능 "있을 건 다 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예술 미니카라반 가격이? 소형차로 이용 가능 "있을 건 다 있다" 기자명 홍은비 입력 2019.06.17 13:11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ebs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EBS 1TV `극한직업`에서 소개된 미니카라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부피가 큰 캠핑카는 주차 문제가 크기 때문에 ‘미니 카라반’이 각광 받고 있다.일반 카라반보다 크기는 절반 정도로 작지만, 주방, 침실은 물론 샤워시설까지 갖추고 있다.또한, 소형차로도 이동 가능해 많은 사람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미니카라반은 수백만 원대로도 구매할 수 있어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다. 홍은비 bjkim@jcglobeway.com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가정의 달 대비 레고랜드 프로모션 미리 찜하자” “부모님 건행하세요”... 국민가수 '임영웅' 정관장 모델됐다 이랜드리테일·킴스클럽·글로벌 3사 연합 '대대적 할인행사' 고물가 간편 카페식사 붐... 이디야, 베이글 제품 판매 ‘쑥쑥’ 하나투어, 지방공항 출발 중국상품 확대한다 신라면세점, ‘바오 패밀리’ 굿즈 판매 등 봄맞이 이벤트 확대 롯데이노베이트-코오롱베니트 ‘AI 사업 활성화’ 공조 “가정의 달 대비 레고랜드 프로모션 미리 찜하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엄마~ 홈플러스에서 장난감 엄청 싸게 판대요” "더 파크뷰 이용하고 ‘신라베어 키링’ 받으세요” 이랜드재단-본아이에프 '외식분야 사회공헌 모델' 만들어 '홍삼 효능' 다시 알렸다... 인삼공사 "건강소재로 세계화 가능성 커" 랭킹닭컴 “4060 신중년 소비자 비중 10배나 늘어” 지오영, 23년 매출 4.4조...창사이래 최대
▲ ebs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EBS 1TV `극한직업`에서 소개된 미니카라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부피가 큰 캠핑카는 주차 문제가 크기 때문에 ‘미니 카라반’이 각광 받고 있다.일반 카라반보다 크기는 절반 정도로 작지만, 주방, 침실은 물론 샤워시설까지 갖추고 있다.또한, 소형차로도 이동 가능해 많은 사람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미니카라반은 수백만 원대로도 구매할 수 있어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다.
이 시각 추천뉴스 “가정의 달 대비 레고랜드 프로모션 미리 찜하자” “부모님 건행하세요”... 국민가수 '임영웅' 정관장 모델됐다 이랜드리테일·킴스클럽·글로벌 3사 연합 '대대적 할인행사' 고물가 간편 카페식사 붐... 이디야, 베이글 제품 판매 ‘쑥쑥’ 하나투어, 지방공항 출발 중국상품 확대한다 신라면세점, ‘바오 패밀리’ 굿즈 판매 등 봄맞이 이벤트 확대 롯데이노베이트-코오롱베니트 ‘AI 사업 활성화’ 공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엄마~ 홈플러스에서 장난감 엄청 싸게 판대요” "더 파크뷰 이용하고 ‘신라베어 키링’ 받으세요” 이랜드재단-본아이에프 '외식분야 사회공헌 모델' 만들어 '홍삼 효능' 다시 알렸다... 인삼공사 "건강소재로 세계화 가능성 커" 랭킹닭컴 “4060 신중년 소비자 비중 10배나 늘어” 지오영, 23년 매출 4.4조...창사이래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