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지원사업 '직업의 법칙' 강좌를 듣고 분임토의를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진지해 보인다.  ©
 
[뉴스브라이트= 노익희 선임기자] 마산대학교는 21일 교내 미래관에서 2019학년도 1학기 혁신지원사업 ‘직업의 법칙’을 진행했다.
 
창의, 논리, 비판적 사고능력 향상을 통한 문제해결력 강화의 주제로 MI교육연구소 이미화 대표를 초빙해 2차로 나눠 강의가 이뤄졌다.
 
참가한 학생은 “오늘 강의에서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는 과정을 배웠다. 상대방의 의견도 듣고 팀과의 협동심도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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