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화면 캡처

[뉴스브라이트=박지종] 지난 13일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굳건히 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SBS ‘해치’가 종방한 이후  5월 6일부터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 하기 시작해 이날 전국 시청률은 21회 6.8%, 22회 7.4%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시청률은 전국 평균 보다 높은 21회 8.1%, 22회 9.0%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하는 KBS2 ‘국민여러분’ 25회 시청률은 4.4%, 26회 5.0%였고,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시청률은 5회 2.7%, 6회 3.1%. 비지상파 월화드라마 JTBC ‘으라차차와이키키’는 시청률 (유료가입+비가입) 1.2%, tvN ‘어비스’는 3.5%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