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프리드라이프 광고영상 캡쳐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는 2019년도 신상품 ‘프리드 450’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프리드 450’은 합리적인 납입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의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업그레이드한 상품으로 '프리드 450'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주요 품목만을 모은 실속 있는 상품으로, 월 1만원대의 부담 없는 금액으로 꼭 필요한 상조서비스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월 최대 14,000원의 제휴카드 청구할인과 만기 완납 후 100% 환급 혜택이 더해져 고객의 부담은 더욱 줄었다.
 
상조서비스뿐만 아니라 가입 즉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혜택도 장점이다. ‘프리드 450’ 가입 고객은 프리드 한화리조트 멤버십을 통해 전국의 한화리조트를 무기명 회원가로 10년간 총 100박을 이용할 수 있으며, 휘닉스 파크, 설악 워터피아, 아쿠아 플라넷 등 한화리조트의 각종 부대시설을 최대 50%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 상해보험 무료가입 혜택과 20만원 상당의 우제 반제상이 무료로 제공된다.
 
동남아 크루즈 여행(2인) 상품으로 전환 이용이 가능하다. 프리드라이프는 금번 인포머셜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전국 상조업체 중 자산총액 1위 및 선수금 1위 업체로,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 8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한 바 있다. 제1금융권(신한은행, 우리은행, 수협은행) 지급보증을 확보하며 소비자 권익보호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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