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건문학뉴스가 4월 25일 창간됐다. 창간식겸 제1기 기자아카데미는 5월 25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브라이트= 노익희 선임기자] 강건문학출판사(대표 백태현)는 25일 강건문화뉴스 GCN을 창간한다고 밝혔다.


백태현 대표는 인사말에서 “역사적으로 많은 예술가들이 예술작품을 통해 사회와 시대를 통찰하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었듯이 사람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돕기 위해 문화뉴스를 창간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의 문화를 소중히 여기면서 지키고, 알리고 바르게 기억하게 하는 신문사로 거듭나겠다”면서” 대한민국 방방곡곡 우리의 숨겨진 문화와 문학을 찾아 세상에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건문학출판사는 월간시선과 GG쇼핑 등을 함께 운영하는 문화컨텐츠 회사를 신문사와 함께 문화발전을 위해 한 단계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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