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5월5일) 선물 추천 안전용품 루미세이프 교통안전가방     © 이희선 기자

[뉴스브라이트] 작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중 81%가 보행 중 발생한 사고 였으며 그 중에서 방과 후 귀갓길 또는 학원으로 이동하는 오후 4시 이후에 발생한 사고가 34%로 가장 많이 비율을 차지한것으로 나타났다.

시기적으로는 3월부터 5월까지, 8월부터 9월까지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차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하기 좋은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인 만큼 각종 행사와 활발한 야외활동으로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시기이다.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물품으로는 초고휘도 반사와 예쁜 디자인으로 아이들에게 선호도 높은 루미세이프 교통안전반사경이 대표적이다.


루미세이프 교통안전반사경은 북유럽 핀란드에서 교통사고율을 90%이상 감소에 기여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이며, 추가적으로 QR 미아/실종/분실 방지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유럽 CE인증 및 국내 KC인증에서 화학적으로도 무독성이라 학부모들이나 선생님에게 인기가 높아 안전을 가장 우선시 하는 국제안전학교 및 교육청 등에서 학생안전용품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더불어 루미세이프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한 교통안전 크로스백은 초등학생을 비롯한 학생들이 등하교 및 야외 활동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크로스백 보조가방에 교통안전표시 및 고휘도 야간 반사기능을 적용하여 생활 속 안전제품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점차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고 있다.


경량형의 가방에 안전기능이 더해져 일상생활속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은 교통안전용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루미세이프에서는 교통안전 크로스백을 구입하면 교통안전반사경을 무료로 증정하는 “우리 아이에게 안전을 선물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루미세이프 교통안전반사경 및 교통안전 크로스백 제품은 스토어팜,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단체구매시 루미세이프 홈페이지 또는 본사로 문의가능하다.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