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디지파이넥스 거래소 - 바이블코인 상장 체결 조인식     © 김대명


[뉴스브라이트=김대명]비아이핀테크(Bi Fintech, 대표 이재영)의 가상화폐 ‘바이블코인(BibleCoin)’이 디지파이넥스(DigiFinex)에 상장된다.
 
디지파이넥스(DigiFinex)는 세계 5대 거래소 중 한 곳으로 쑨레이, 바이두, HP, 텐센트등의 대형 IT회사 출신의 Block Chain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거래소다. 
 
최근 거래소 만족도 조사에서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거래소로 선정됐으며, 그 다음으로 오케이엑스(Okex), 그 밑으로 후오비, 비트파이넥스(Bitfinex), 빗썸(bithumb), 업비트(Upbit) 등이 선정됐다.
 
비아이핀테크는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꿈꾼다. 이를 위해 바이블코인 사용금액의 50%를 캐쉬백시스템으로 투자자들에 20%를 환원하고, 30%를 기독교계와 불우이웃들에게 기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시간아와 가상화폐 실생활 플랫폼 ‘서치타임’과 생활편의시설 내 물품구매에 바이블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영 대표는 “디지파이넥스(DigiFinex) 거래소에서의 바이블코인에 대한 평가는 높은 기술력과 사업성에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있으며, 기대감 또한 매우 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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