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뷰티 브랜드 에스트라의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로션이 ‘겟잇뷰티 2019’에서 인기 아이돌 에이프릴 채경과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연두콩의 추천템으로 소개됐다. 
 
새로운 시즌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인기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2019’의 주요 코너 중 하나인 ‘라라리뷰’의 15일 방송에서는 봄철 건조함, 건조에 의한 가려움 등의 증상을 토로하는 고민녀들을 위해 채경과 연두콩이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라라리뷰 피부 장벽, 튼튼 프로젝트편에서는 민낯까지 예뻐 ‘빛채경’이라고 불리는 채경의 ‘스킵케어’ 기초 루틴이 먼저 공개됐다. ‘스킵케어’란 최소한의 제품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스킨케어법으로 환절기, 민감해지고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쉬울 때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해주는 방법이다. 비슷한 기능의 제품 사용수를 줄이고 세안 직후 바로 미스트를 뿌려 로션을 도톰하게 마사지하듯 발라 준 뒤, ‘로션 팩하기’로 마무리하는 것이 팁이다.
 
다음으로 연두콩은 ‘수분 튼튼, 기초 메이크업’ 방법으로 ‘수분 레이어링’을 소개했다. 수분 레이어링은기초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한 가지 보습 제품으로 차곡차곡 쌓아 올리듯 수분을 레이어링하는 것이 핵심이다.
 
채경의 ‘로션 팩’과 연두콩의 ‘수분 레이어링’ 팁에서 ‘아토베리어365 로션’이 소개됐다. 채경과 연두콩의 보습 아이템 ‘아토베리어365 로션’은 손상된 피부 장벽의 기능을 강화하는 피부 지질 유사 성분인 더마온(DermaON®)과 여기에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켜주는 피토스핑고신이 들어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준다. 또한 부드러운 실키 텍스쳐로 얼굴에 올렸을 때 리치하거나 끈적이지 않아서 복합성 피부 타입들도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스트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에스트라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병원화장품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화해 크림 부문 랭킹 1위를(2017년 1월-11월/아토베리어크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다”며 “인기에 힘입어 지난 해, 시판용으로도 출시되면서 쉽게 에스트라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이번 방송을 통해 걸그룹, 유명 뷰티 유튜버의 보습 필수 아이템으로써 추천된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피부 문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Medi Becomes Beauty’를 컨셉으로 한 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는 아모레퍼시픽 5대 계열사 중 하나로, 병의원 유통과 올리브영, 아리따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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