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출연진, 시청률 20% 공약으로 자원봉사 직접 나서

지난 12일 아름다운 재단에서 시설퇴소 대학생, 장애아동 돕는 행사 참여

홍은비 | 기사입력 2019/03/13 [17:01]

'왜그래 풍상씨' 출연진, 시청률 20% 공약으로 자원봉사 직접 나서

지난 12일 아름다운 재단에서 시설퇴소 대학생, 장애아동 돕는 행사 참여

홍은비 | 입력 : 2019/03/13 [17:01]

▲ KBS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출연진 사진제공=아름다운재단


[뉴스브라이트=홍은비] KBS 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출연진이 다시 한번 시청률 공약 이행에 나섰다.
 
풍상네 가족으로 등장하는 유준상, 이시영, 오지호, 전혜빈, 이창엽, 신동미 배우가 시청률 20% 달성을 맞아 시설퇴소 대학생과 장애아동을 돕는 행사에 지난 12일 참여했다. 
 
앞서 지난달 시청률 13% 달성 이후 풍상네 5남매는 노인 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하며 ‘시청률 20%가 넘으면 또 한 번 봉사 활동에 나서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시청률 20.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해 약속을 지키게 됐다. 
 
지난 12일 서울 종로 아름다운재단에서 풍상네 가족은 아동양육시설 퇴소 대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열여덟 어른의 자립정착꿈’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함께 했다.
 
‘열여덟 어른의 자립정착꿈’은 만 18세에 아동양육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시작한 대학생들을 돕는 캠페인으로, 배우들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각자 고른 추천 도서를 선물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총 90권의 책이 전달될 예정이며 배우들은 앞으로도 시민 캠페이너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캠페인을 응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은 장애아동을 위한 친환경 DIY 보조기구 기부에도 참여했다. 특히 배우들이 자신이 기부할 국내 최초 친환경 골판지 소재의 보조기기를 직접 조립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배우 이시영은 “이렇게 조립도 쉽고 가벼운 소재의 보조기기가 널리 보급된다면 많은 장애 아동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배우 유준상을 필두로 배우들의 열연이 조화를 이루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영 중인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배우 유준상은 “’왜그래 풍상씨’에 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오늘 행사에 참석했다”며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공정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활동가·아름다운 시민이 함께 하는 공익재단이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를 목표로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0여 개 사업을 통해 이웃을 돕고 공익활동을 지원한다. 
 
아름다운재단 ‘열여덟 어른의 자립정착꿈’ 캠페인과 <2019 장애아동 친환경 DIY 보조기기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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