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휴게소 버스킹     © SD엔터테이먼트 제공

[뉴스브라이트=정기환 기자] 인기 걸그룹 세러데이가 뮤직비디오 100만 뷰 돌파로 휴게서 버스킹을 펼쳤다.
 
지난 8일 SD엔터테인먼트는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와이파이(WiFi)’ 버스킹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걸그룹 세러데이는 휴게소에서 깜짝 ‘와이파이’ 공연으로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휴게소 먹는 방송을 네이버 V라이브로 생방송을 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세러데이 ‘와이파이’ 뮤직비디오는 현재 122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앞서 세러데이는 100만 뷰가 넘으면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킹을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세러데이 관계자는 “세러데이 ‘와이파이’ 음원이 주말 동안 급상승 차트에 올라가는 등 차트 역주행을 기대하고 있다”며 “밝고 즐거운 노래를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러데이 ‘와이파이’는 지난달 13일 발매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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