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디자인가구 브랜드로 알려진 ‘체리쉬’의 파주점이 최근 파주 헤이리마을에 오픈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신세계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체리쉬’ 파주점은 헤이리마을 내에 단독 3층 규모 대형 전시장 및 판매장을 오픈하며 경기 서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가구전문 타운인 파주가구단지와 연계한 가구쇼핑을 가능하도록 했다.
 
헤이리마을은 파주가구단지 외에도 파주 프로방스나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첼시 아울렛 등과 함께 파주를 대표하는 관광컨텐츠로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각종 카페와 커피숍, 맛집들이 있는 만큼 금번 ‘체리쉬’ 파주점도 가구들을 바탕으로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한 상태다.
 
설명에 따르면 파주 ‘체리쉬’는 기존에 침대, 매트리스로 잘 알려진 ‘쏨나’ 및 ‘팔라시오’의 본점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서 체리쉬의 모션베드와 리클라이너 쇼파, 세라믹식탁 등과 함께 원스톱 가구쇼핑 및 비교구매도 가능하다.
 
현재 진행 중인 ‘체리쉬’ 파주점의 이벤트는 방문견적만 받아도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 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이벤트는 사전 전화예악을 통해 방문하면 되며 구매 여부와 상관 없이 무조건 받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체리쉬가 가진 브랜드 신뢰도만큼 제품들의 완성도도 높기 때문에 파주를 포함해 인근지역에서의 체리쉬 가구 구매요청 건이 많아 대대적인 매장오픈을 하게 됐다”며 “팔라시오, 쏨나까지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데다 파주가구단지와의 연계 쇼핑도 가능하고 오픈 이벤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체리쉬 파주점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이벤트 내용 확인, 방문견적 신청 등은 체리쉬 파주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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