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째를 맞는 아시아문예대상 시상식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시상식으로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를 선정해 더욱 활발히 활동·발전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 기존의 문학, 전통문화예술, 문화예술인 뿐만아니라 일반시민과 소통, 그리고 조화를 추구하고 있다.
김수빈 기자는 인사말에서“일생에 처음 받는 기자대상이 제1회 전통문화콘텐츠대상에서 받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분발해 살아 있는 기사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
편 이날 행사에서 언론부문에서는 아이랜시 대표 윤정아, 아시아문예일보 정치사회 황성규 기자 등이 함께 수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