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개발된 클린뷰티 브랜드 ‘놀스(Knours.)’가 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선보인 더마 화장품 전문 편집숍 ‘코스메플레이스 아포테카리’에 입점했다.

놀스가 입점한 ‘코스메플레이스 아포테카리’는 현대백화점이 화장품 제조업체 웰컴인터네셔널과 함께 선보이는 더마 화장품 전문 편집숍으로 40여 개의 국내외 인기 브랜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놀스는 ‘코스메플레이스 아포테카리’ 샵 런칭과 동시에 여성 주기와 피부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뉴욕에서 개발된 스킨케어 6종을 이곳에 입점시켰으며, 제품 판매와 함께 ‘스킨케어 카운셀링존`에서 다양한 피부 트러블에 대한 상담과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메플레이스에서는 15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된 ‘놀스 스페셜 박스’를 9만원 대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원 퍼펙트 영양크림 구매 시 영양크림을 하나 더 증정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입점 이후 더블 듀티 미스트가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미스트 구매 시 마스크팩 5매와 핑크파우치 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놀스 더블 듀티 미스트는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BSASM™ 7가지 식물 복합추출물과 깊은 영양감을 선사하는 천연 호호바, 제라늄오일이 만나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 주는 컨디션 맞춤 듀얼 보습 미 스트로, 미국의 비영리 환경 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로부터 EWG VERIFIED™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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