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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토익을 공부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의 학습 열기가 뜨겁다. 특히, 오는 29일 실시되는 7월 토익시험을 앞두고 막바지 토익 공부에 한창이다.

이에 해커스토익이 토익 무료인강과 학습 자료를 제공하며 수험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는 총평강의와 적중예상특강을 무료로 제공하여 토익 독학 수험생도 실전을 대비할 수 있다.

해커스토익에서는 매달 2회 시행되는 토익시험 당일, 시험 종료 직후 총평강의를 업데이트한다. 당일 시험의 난이도 분석과 논란문제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총평강의는 다음 시험에 대비하기에 효과적인 강의이다. 따라서 현재 29일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이전 달에 제공된 총평강의를 듣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총평강의만큼이나 수험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해커스토익 무료인강으로 적중예상특강이 있다. 적중예상특강은 해커스 스타 강사진이 직접 엄선한 토익시험 예상문제를 무료로 풀어볼 수 있는 강의이다. 해커스 한승태, 김동영, 한나, 조성재, 주대명, 강상진, 전미정, 강소영, 전신홍, 박가은, Kayley설, 양지혜 등 스타강사진의 상세한 해설강의도 함께 제공된다. 실제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중복 포함 누적 조회 수가 1,500만을 넘길 정도로, 유용한 콘텐츠로 평가받는다.

한편, 토익 수험생은 현재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 토익 출제경향이 반영된 ‘기출예상 100제’(*비매품)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해커스인강 10% 할인쿠폰’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9일 토익시험을 치른 후, ‘토익 정답 실시간 확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채점과 성적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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