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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모바일 앱개발부터 빅데이터 개발, 네이티브앱 등 시스템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전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익스모바일’이 이번 7월, NICE평가정보㈜에서 2018년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다고 26일 밝혔다.

‘기술평가우수인증기업’ 인증은 기술신용평가기관(TCB:Tech Credit Bureau)에서 평가가 이루어진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하여 해당 보유 기술의 권리성, 시장성, 기술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기술역량을 인증하는 서비스로, 기업평가의 대표기업인 ‘NICE평가정보기관’에서 진행되어 공신력이 높아 공공기관 및 조달청 입찰과 대기업 및 투자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평가 받는다.

이로써 익스모바일의 2018년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획득은 평소 4차 산업혁명 기반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ICT의 제반적 기술을 제공하는 파트너로써 안드로이드 앱개발, 모바일어플제작, 스마트폰 앱제작 등 일반 어플리케이션 개발부터 각종 IOT, VR, AR 소프트웨어 등 약 3년여동안 모바일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포트폴리오와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및 클라우드 서버 시스템을 보유해 그 경쟁력과 보유 가치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사료된다.

아울러 익스모바일은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빅데이터 기술 및 모바일(Mobile)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을 활발히 진행해 온 결과, 최근 2018 하이서울브랜드 지정과 2018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수상 등 수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LG전자㈜ 데이터마이닝 프로젝트 및 경동원 협력업체로 지정되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모바일 앱 개발과 같은 서비스 중심 개발의 경우 디지털이라는 공학에 인문학적 색을 입혀 기업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극대화해 매체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스마트팩토리 데이터마이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블록체인 기술개발 추진하고 있어 국내 빅데이터기반 모바일 어플제작 및 솔루션 기업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주식회사 익스모바일 대표 정성채는 “기술평가우수인증기업’ 선정을 토대로 스타트업 기업 기술의 우수성 및 경제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기쁘고 더욱 우수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거 전했다.

한편, 익스모바일은 ‘이매지니어스’라는 약자와 ‘모바일’의 합성어로 “상상하는 개발자들”이라는 뜻을 가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전문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상품적 브랜드와 함께 기업의 구성이 대부분 개발자들로 구성된 기술기반 강소기업으로 개발자들이 만들어가는 자기개발의 기업이라는 내부 문화를 확립하였으며 최소한의 회식으로 개인의 여가시간을 존중하고자 하며 술을 강요하지 않는 등 건전한 기업문화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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