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이명수]지난 11월 15일 5시 서울 라마다호텔 별관에 위치한 옹기아트홀에서 열린 2020 제1회 베스트 엔터테이너 선발대회 본선 참가자 들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왼쪽부터 참가번호 5번 이수정, 4번 김서연, 3번 오승희 1번 안제나     

▲ 왼쪽부터 참가번호 6번 최영임, 7번 강승민, 8번 강다빈, 9번 청연     

▲ 왼쪽부터 참가번호 10번 윤초희, 11번 고은새, 12번 이수현, 13번 이진아     

▲ 왼쪽부터 참가번호 14번 박현정, 15번 박채리, 16번 위지영     

▲ 왼쪽부터 참가번호 17번 정예인, 18번 김혜지, 19번 최시원     

제1회 베스트 엔터테이너 선발대회는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자신만의 끼와 재능을 심사하는 특별한 대회로, 엔터테인먼트 재능과 방송인의 감성을 겸비한 지원자들에게는 대중과 미디어 관계자에게 부각시키는 기회를 만들고 방송관련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선발대회를 예고 했었다.

본 대회는 코로나 19 확산 우려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최대한 준수했으며, 식전 행사장 소독은 물론 모든 참석자는 문진표를 작성하고, 발열 체크와 손소독제로 소독을 마친 후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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