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들이 겪는 소아변비? 조짐 보일 때부터 관리 잘해야

정선욱 기자 | 기사입력 2020/10/27 [09:01]

모든 아이들이 겪는 소아변비? 조짐 보일 때부터 관리 잘해야

정선욱 기자 | 입력 : 2020/10/27 [09:01]

[뉴스브라이트=정선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건강보험 빅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변비로 진료를 받은 9세 이하 어린이는 전체 변비 환자의 25.8%를 차지했다. 한 해 동안 변비로 병원을 찾은 환자 4명 중 1명은 열 살이 안 된 영유아 및 아동으로 ‘소아변비’를 겪고 있는 것이다.
 
소아변비로 괴로워하는 아이들에게서는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현저히 적고, 변 상태가 굵거나 딱딱한 탓에 변을 보는 동안 고통스러워 한다는 공통점이 관찰된다. 
 
소아변비가 지속되면 장에 가스가 차 복부 팽만이 계속된다. 이로 인해 아이는 식욕 부진을 겪으며 동시에 배가 아프다고 호소한다. 만약 소아변비를 해결하지 못해 이런 증상이 멈추지 않는다면 올바른 영양 섭취가 불가능해져 성장에 방해 요소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소아변비는 많은 영유아가 겪는다고 해서 안일하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 증상 개선을 위한 행동 변화가 필요하다. 자극성 하제를 사용하면 당장은 아이가 시원하게 화장실에 가겠지만 행동 변화를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과일과 채소 그리고 정제하지 않은 각종 통곡물을 통해 섬유질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섬유질은 대변의 양을 늘리는 한편 부드럽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더불어 수분 섭취량도 이전보다 늘려야 한다. 섬유질은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 섬유질을 많이 먹으면 그에 비례해 필요한 수분의 양도 증가한다. 
 
또한 이전보다 배변이 잘 되지 않아도 장내 환경이 안정적이라면 가스가 심하게 차지 않기에 아이가 덜 고통스러워한다. 안정적인 장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어린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인 장대원 네이처 키즈와 장대원 키즈는 어린이에게 적합한 8종의 복합균주를 사용했다. 
 
장대원 네이처 키즈는 95.00%의 유기농 부원료를 사용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농 인증 마크를 획득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어린이 성장에 필수 영양소인 아연을 추가 함유해 장 건강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면역기능 개선까지 관리할 수 있는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두 가지 제품 모두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HPMC 그리고 합성향료와 감미료 등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아울러 소아 변비를 해결하려면 배변 훈련도 중시해야 한다. 배변 훈련은 보통 2세 전후로 시작하며 이른 아이는 18개월부터 훈련에 돌입하기도 한다. 이때 아이가 배변 훈련을 도중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화장실에 가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아이는 변의를 느꼈을 때 참으려 하는데 이는 소아변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아이가 배변 활동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부모가 역할놀이 등을 통해 중간에서 친해질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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